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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평건설, 청주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수주ㆍ착공…300억 규모, 총 155가구 [건설경제 2020-06-22]
작성자 : 관리자
20-07-28 17:09
조회 369회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코딩",NanumGothicCoding,Sans-serif; font-size: 12pt;'><strong>우평건설, 청주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수주ㆍ착공…300억 규모, 총 155가구</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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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평건설(대표 권기욱 회장)은 충북 청주에서 ‘우평 원더라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조감도)’ 공사를 수주해 최근 착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짜리 2개동, 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은 그동안 잦은 시공사 교체로 추진에 애를 먹었지만, 우평건설의 이번 수주로 본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현재 조합원 127가구 모집이 완료됐고, 일반 28가구에 대해 1차 임의분양을 시행 중에 있다.

사업지는 가경초ㆍ중, 청주외고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강뜰어린이공원과 장구봉공원 등 자연녹지도 품고 있다.

지난 4월 아파트 브랜드 우평 원더라움을 론칭한 우평건설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책임준공을 통해 조합원의 지지에 보답하겠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민간주택시장에 더 공격적인 수주활동과 신뢰받고 책임있는 시공사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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